원목 예술가인 백창이(白滄沂) 선생은 고목(枯木) 하나하나에서 자연의 미를 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백선생은 고향인 난터우에 백창이천조박물관(白滄沂天彫博物館)을 세워 백선생이 정성껏 제작한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통해 담금질한 고목의 외형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구리 조각, 유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가 기묘하고 생명력이 풍부해 버려진 것을 신기한 것으로 바꾸는 것 중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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