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원(心陶園)은 과거에는 화분을 제작하는 ‘용곡도방’(龍谷陶坊)이었습니다. 원래 주인인 백목전(白木全) 선생은 16세 때부터 도자기 산업에 종사하였습니다. 현재는 초기의 도자기 제작에서 도예 창작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끊임없는 시련과 역경을 이겨냈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출하여 심도원이라는 창작단지를 설립하였습니다.
심도원은 평소에 작업실로 사용되며, 겨울, 여름방학에는 도자기 교실로 시용합니다. 전화로 관람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 Address | 542南投縣草屯鎮碧山路727巷364弄63號 |
| Phone | +886-49-2305235 |
| Opening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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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 https://www.facebook.com/BaiMuChu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