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터널에 가까이 있는 ‘첨흥요도예촌’(添興窯陶藝村)은 도예 생산품을 발전시킨 지 반세기가 넘었습니다. 작품에 문화의 내실을 답습할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기술로 제작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자연에 친화적인 원료를 사용한 ‘박진소’ (璞真燒) 시리즈, 녹색터널의 녹나무 외형으로 만들어진 ‘녹향'(樟香) 시리즈 등, 새로운 아이디어와 질감이 풍부합니다. 도예품 감상 외에도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참석할 수 있어 집집문화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Address | 552台灣南投縣集集鎮楓林巷10號 |
Phone | +886492781130 |
Opening Hou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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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 http://www.txkil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