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웨탄 이다샤오(伊達邵)에 있는 ‘일월주장’(日月酒莊)은 현지에서 합법적으로 술을 만들을 수 있는 유일한 주장이며 좁쌀주(小米酒) 박물관을 설립하여 좁쌀주문화를 보호하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일월주장은 현지 사오족(邵族)의 전통 양조 방법을 고수하고 있으며 술의 풍미가 독특하여 현지에 가면 반드시 사야 할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