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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세워진 ‘현장사’는 현장의 사리불과 석가모니불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건물은 당나라 시대의 양식으로 사용하여 담백하고 꾸밈없는 느낌이 나타냅니다. 지리적으로 앞쪽은 라로섬(拉魯島)에 접해 있고 뒤쪽은 청룡산(青龍山)에 의지하고 있어 ‘청룡희주'(青龍戲珠)의 길지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